증상별 치료 - 다리

허벅지 근육파열

허벅지에는 세 종류의 강한 근육이 있습니다. 허벅지 뒤에 존재하는 슬괵근,
허벅지 앞쪽에 존재하는 대퇴사두근 그리고 허벅지 안쪽에 존재하는
내전근입니다. 대퇴사두근과 슬괵근은 함께 작용하며 무릎 관절이 굴곡 및 신전이 이루어지며 내전근이 작용하여 달를 안쪽으로 붙일 수 있게 됩니다.
슬괵근과 대퇴사두근은 주로 축구, 농구 등에 있어 사용하는 근육으로 고관절과
무릎관절을 모두 통과하기 때문에 허벅지 근육 파열을 야기하는 부분입니다.

허벅지 근육파열 원인

허벅지 근육파열은 대부분의 경우 근육의 한계를 넘어 과도하게 스트레칭 되는 경우 근육 섬유가 찢어지며 발생하며 흔히 근육과 인대의 이행부가 손상됩니다. 직접적인 타박에 의해서도 유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번 근육이 파열되면 재파열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벅지 근육파열 증상

허벅지 근육 파열 시 끊어지거나 '뚝'하는 느낌을 갑작스런 심한 통증과 함께 느끼게 됩니다. 파열된 부위는 혈관과 더불어 파열되었다면 피멍이 관찰될 것입니다.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은 병명이 아닌 엉덩이와 다리 쪽으로 느껴지는 통증을 일컫는 말이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가 닿는 부위를 궁둥뼈라고도 하는데 이는 다른 말로 좌골이라고 한다. 이 궁둥뼈 사이의 구멍을 통해 나오는 신경이 바로 좌골신경이다. 좌골신경은 인체에서 가장 크고 긴 신경으로 허리뼈에서 시작하여 엉덩이와 대퇴부 뒤를 거쳐 양쪽 발끝까지 연결된다. 좌골신경통은 어떤 원인에 의해 좌골신경이 자극을 받거나 압박되면 발생하는 신경통의 일종이다. 좌골신경 주변에 생긴 염증은 좌골신경염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염증은 좌골신경이 지배하는 근육 혹은 주변 조직에서 저림이나 통증을 유발한다.

좌골신경통 원인

좌골신경통의 발생은 과로 또는 불안정한 자세, 인체의 냉증, 차가운 음식의 다량 섭취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그 중에서도 불안정한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다. 즉 좋지 못한 자세를 오래 지속함으로써 허리와 엉치 등을 지탱해주는 근육 또는 관절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좌골신경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좌골신경통은 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무직, 운전기사, 은행원, 수험생 등에게서 흔히 발병하며 40대에서 가장 흔하다. 요추추간판탈출증, 퇴행성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이상근증후군 등도 좌골신경통 발병의 원인이다.

좌골신경통을 발생시키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

척추부의 외상성 질환 : 허리디스크, 황색인대비후, 척추분리증
척추부의 비외상성 질환 : 변형성 척추증, 척추골조송증, 척추측만증, 척추결핵, 천장관절염, 척추종양
척추부의 질환 : 척수종양, 척수로 척수막염
연부조직 질환 : 류머티즘, 근 강직, 이상근증후군, 인대이완증
대사성 질환 : 당뇨병, 비타민 B1 결핍증
좌골신경통 증상

좌골신경이 압박되면 좌골신경을 따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등에 신경증이 생기게 된다. 주로 다리 저림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당김, 통증, 뜨겁거나 차가운 듯한 신경증 등도 나타난다. 엉덩이 통증(혹은 저림)과 다리 저림(혹은 통증, 열감, 냉감, 감각 이상, 당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좌골신경통이다. 통증의 양상은 엉덩이가 뻐근하게 아프고 쏘는 듯하며, 다리로 내려가면서 저리거나 화끈거린다. 허리를 구부릴 때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심해지고 서서 작업을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서 있기 어렵다. 또한 다리를 움직이거나 기침, 재채기, 용변을 보면서 힘을 줄 때도 통증이 더욱 악화된다. 간혹 다리에 힘이 빠지고 근력이 약해질 수 있으며, 발까지 화끈거리고 발가락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종아리 근막통증 증후군

근막통증이란 근육에 존재하는 통증유발점에 의해 발생하는 근육의 통증을 지칭한다. 통증유발점이란 근육에 있는 작지만 과민한 어떤 지점으로, 자발적 혹은 외부 압박에 의하여 연관통 영역이라고 알려진 타 근육 부위에 통증을 일으키게 만드는 병변을 지칭한다. 통증유발점은 촉진 시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는 지점인 압통점과는 다른 것이다. 근막통증증후군의 경우 소위 단단한 띠가 존재하는데 이는 근막통증증후군의 객관적이고 지속적인 소견이다. ‘단단한 띠 ‘라고 지칭할 만한 부위는 근육 섬유들이 뭉쳐져 하나의 띠를 형성한 부위로 만지면 단단하고 상당한 통증이 있다.

종아리 근막통증 증후군 원인

근막통증증후군을 유발하는 인자로는 근육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직접적인 인자와 통증유발점을 일으킬 수 있는 간접적인 인자가 있다.

1) 직접적인 자극 인자
급격한 과부하, 심한 외상, 동일한 동작의 반복에 의한 피로, 떨림, 척수병 등의 급성인자가 있으며, 하지 길이의 차이, 골반의 불균형, 둥근 어깨, 자세 불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2) 간접적인 자극 인자
간접적인 자극 인자로는 통증유발점으로부터의 통증, 내장기로부터 오는 통증, 관절 질환에 의한 운동 제한이나 통증, 정서적 고통, 악성 종양 등이 있을 수 있다.

종아리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통증은 근육에 따라 독특하게 분포하는데 주로 통증유발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난다. 마치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멀리 떨어진 과녁에 맞듯이 통증유발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신경학 분절이나 장기적 분절 형태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통증의 강도와 범위는 근육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고 통증유발점의 자극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 통증이 아닌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주로 국소적인 발한, 눈물, 콧물, 타액 분비 등과 같은 자율신경 장애 증상이다. 통증유발점에 의해 고유 감각수용기의 기능이 이상이 와서 불균형, 현훈, 이명, 손에 들고 있는 물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을 수 있다. 또 수면 중 체중에 의해 통증유발점이 압박되어 수면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종아리 근육파열

종아리 근육 파열은 비복근 파열이라고도 하며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과도한 힘이 들어갈 때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면서 손상이 생기는 것으로 근육이 찢어져 생기는 것입니다.

종아리 근육파열 증상

종아리 근육 파열은 뚜둑 소리가 난 뒤 일시적으로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상 직후에는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당기기 때문에 쥐가 나거나 단순 근육 긴장 등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되고 잘 걸을 수 없게 된다면 근육 파열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파열 정도가 심하면 부상 부위에 피멍이 들거나 부상 부위인 발목 부분으로 피가 고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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